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망막수술용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 미국 특허 등록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01. 오전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09.01. 오전 11:22
업데이트 2026.09.01. 오전 11:2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가 개발한 망막수술용 의료기기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가 미국 특허청과 국내 지식재산처에 특허 등록됐다고 밝혔다.
발명자는 지 교수이며 출원인과 권리자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유리체절제술은 망막질환 치료를 위해 안구 내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로, 이 과정에서 망막조직이 함께 흡입되거나 손상될 위험이 있다. 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절단기 끝에 메쉬형 보호막을 적용해 유리체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망막조직은 통과하지 못하도록 설계됐다.
지동현 교수는 “망막 손상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춰 보다 안전한 망막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임상 적용을 위한 후속 연구와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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