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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 10월 한 달간 운영

오산시는 스탬프 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스탬프 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다음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해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로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서로 다른 주제의 명소를 연계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뒤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투어에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도 추가돼 관광객이 지역 내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오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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