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전직·신규 교장 만나 교육지원체계 논의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02. 오후 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09.02. 오후 6:06
업데이트 2026.09.02. 오후 6:08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2일 교육장실에서 전직 및 신규 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 교육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교장들을 환영하고, 학교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여 소통과 협업 기반의 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 환영사 및 참석자 소개 △수원교육 주요 현안 및 비전 공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자유 토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미래교육 기반 마련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혜리 교육장은 "수원교육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교(원)장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학교 현장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교장은 "수원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각 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에 두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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