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및 실태 논의현장 돌봄종사자 4인 사례 발표직종별 생생한 목소리 전달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이 존중받는 수원’을 주제로 노사민정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수원시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돌봄 추진 경과에 따른 돌봄노동자의 권리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돌봄업 종사자와 수원시 노사민정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돌봄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김현철 지역인연구소 대표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수원시 돌봄서비스 유형 및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 및 사례발표 시간에는 ▲요양보호사 ▲노인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봄사 등 4개 직종의 현장 종사자가 참여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돌봄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적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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