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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곱배기 주세요"

600회 맞은 수원중사모 짜장면데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성장"
3일 수원특례시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원 중사모 600회 짜장면데이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짜장면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김기수기자)
3일 수원특례시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원 중사모 600회 짜장면데이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짜장면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김기수기자)

수원 중사모(회장 조광석)는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600회 짜장면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자원봉사자, 관내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수원중사모는 2014년 8월 3일 단체를 결성한 이후 매회 20~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연평균 50회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1만2천여명에게 짜장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현재 중사모는 관내 복지관을 비롯한 아동보호시설, 군장병, 사랑의 밥차, 다문화가족 행사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

조광석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많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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