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은 ㈜누보 김창균 대표다.
지난 6월 후보자를 모집했고, 기업인 18명이 응모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경영혁신 부문 ㈜스카 김동배 대표 △기술개발 부문 퓨처메인㈜ 이선휘 대표 △수출진흥 부문 ㈜일레븐전자 박지수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하이퍼놀로지 이남희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시스템앤솔루션 성창화 대표 △노사화합 부문 희망둥지협동조합 문상철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오는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 중 시상한다. 수상자에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과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 기업은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 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또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특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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