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종주단’ 청소년들, 평화누리자전거길 154km 주파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09. 오후 4:44
입력 2026.10.09. 오후 4:43
업데이트 2026.10.09. 오후 4:44

경기도 청소년 20명이 김포에서 파주까지 평화누리자전거길 총 154km를 4일 동안 달렸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북부 일대 평화누리자전거길에서 경기도 청소년과 함께 ‘하나로 종주단’을 운영했다.
‘하나로 종주단’은 구간을 달리며 임진각,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캠프그리브스 등을 탐방하는 등 경기북부의 평화·역사·생태 자원을 경험하고,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평화누리자전거길을 달리며 경기북부의 평화와 역사, 생태를 몸으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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