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코레일 손잡고 철도-관광 연계 강화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13. 오전 10:27
입력 2026.10.13. 오전 10:26
업데이트 2026.10.13. 오전 10:27
수원특례시·코레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수원역이 이동 편의시설을 넘어 수원지역 관광거점으로 활성화된다. 수원시와 코레일 수원관리역은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코레일(사장 김태승)은 수원투어버스 등 관광교통수단과 수원역·관내 철도역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거점 시설로 이동하는 대중교통·환승정보를 제공하고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셔틀버스 운행 정보 공유·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교통약자의 이동·환승 지원도 강화된다.
수원역 내 지역 행사·관광 정보 안내와 수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물의 설치·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관광 안내소 조성 등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수원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교통과 관광을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관광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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