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태원의 핼러윈…13만 인파 속 피어난 ‘자율과 질서’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1.01. 오전 10:18
입력 2026.11.01. 오전 10:17
업데이트 2026.11.01. 오전 10:18
4년 만에 주말 겹친 이태원 핼러윈 현장 스케치이태원 13만·홍대 3만 인파 집결…별다른 사건·사고 없어희생자 추모 흐르는 골목…차분함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핼러윈 데이이 당일인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핼러윈 당일인 31일 저녁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부터 녹사평역 광장까지 차량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핼러윈 분장을 빙자해 모의 총포나 흉기를 소지하거](https://www.suwonilbo.kr/img/write/pe60605175ad49b2399fc5ab9a92adc6692790854.jpg)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핼러윈 데이이 당일인 3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 메모를 붙이고 있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핼러윈 당일인 31일 저녁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부터 녹사평역 광장까지 차량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핼러](https://www.suwonilbo.kr/img/write/p07075f0e26166c4af57d3dbfb73b0e8aa0ab9cbc.jpg)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핼러윈 데이이 당일인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앞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핼러윈 당일인 31일 저녁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부터 녹사평역 광장까지 차량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핼러](https://www.suwonilbo.kr/img/write/p9419ad93318bdea3ee1160f162bcd0a7db930f1f.jpg)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핼러윈 당일인 31일 저녁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부터 녹사평역 광장까지 차량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핼러윈 분장을 빙자해 모의 총포나 흉기를 소지하거나](https://www.suwonilbo.kr/img/write/pb1826a3b32aeef10a5c7e699559be2981eef7cdf.jpg)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핼러윈 당일인 31일 저녁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부터 녹사평역 광장까지 차량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핼러윈 분장을 빙자해 모의 총포나 흉기를 소지하거나](https://www.suwonilbo.kr/img/write/p575d39e091bad8d7e54716542f60cd49635812ec.jpg)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 당일이 겹친 10월 31일 밤, 서울 이태원에는 최대 13만 명, 홍대 일대에는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많은 인파가 집결했으나 현장은 예년과 사뭇 다른 '질서의 미학'이 흐르고 있었다. 해밀톤호텔 주변 좁은 골목길 곳곳에는 가이드 울타리와 안전펜스가 설치됐고, 경찰·구청 현장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은 일사불란하게 '우측통행' 대열을 맞췄다.
밀집도가 높아지자 이태원로 일부 차로가 차단되어 보도 공간으로 가변 전환됐다. 동선에 숨통이 트이면서 시민들은 안전하게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참사 현장이었던 골목 입구 추모의 길에서는 분장 가면을 내려놓고 헌화나 묵념을 올리는 추모의 발길도 이어졌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