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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무원 제안 '모바일 활용 노후 건축물 관리' 대상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대회
수원특례시, ‘2026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경진대회 개최… 7개 아이디어 수상
‘2026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개최한 공무원 제안 공모전에서 ‘모바일 점검 시스템을 활용한 노후 위험건축물 선제 점검 체계’가 대상을 받았다.

건축물 관리자의 주소 입력만으로 전자점검표가 작성돼 위험한 노후 건축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축안전팀 이장한·김민호 주무관이 제안했다.

30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경진대회에는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7개 팀의 제안 발표에 이어 심사가 이뤄졌다.

우수상은 ‘우회전 사고 제로(ZERO), 수원형 안전횡단보도’(디자인지원팀 허송이 주무관)과 ‘시민과 공직자 모두를 위한 스마트 서식 통합 플랫폼’(평생학습연계팀 장준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아이디어 32건을 접수했고 본선 진출작 7건을 선정해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4팀을 결정했다.

김형수 수원시 시민소통국장은 “현장 공무원들의 경험과 통찰에서 시작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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