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고 건립 공사 완성도 높여달라”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19. 오후 5:13
입력 2026.10.19. 오후 5:12
업데이트 2026.10.19. 오후 5:13
19일 간부회의서 내년 3월 개교 철저 당부창조적 활동한 공무원 근평에 반영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반도체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시기에 수도권에서 유일한 반도체 고등학교가 내년 3월 용인에서 문을 여는 만큼 개교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건립 공사를 철저히 진행해 향후 건물에 부실한 점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개교 이후 건물에 부실한 점이 나타나 보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환경정비를 하고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각별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적극 행정으로 맡은 업무를 창조적으로 수행한 직원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격려하는 것이 근무성적평정을 시행하는 목적”이라며 “더 많은 직원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펴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3월 문을 여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처인구 남사읍 남곡분교장 폐교 부지에 24학급 규모로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와 외부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해인 2027년도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로 개교하고 2028년부턴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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