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400명 뜨거운 승부…화성 게이트볼 축제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20. 오후 5:29
입력 2026.10.20. 오후 5:28
업데이트 2026.10.20. 오후 5:29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28개 팀 참가해 기량·화합 도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 28개 팀, 약 4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게이트볼협회장, 대회 관계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이웃과 깊은 우정을 쌓고 소통할 수 있는 으뜸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고 운동과 교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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