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 구입비 연 14만2천원…용인시 모든 여성 청소년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한 사람당 14만 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용인시내 여성 청소년은 4만 6천여 명으로 그간 선별적 지원에서 전면 지원으로 바꿨다. 시는 이날부터 하반기분 신청을 받는다.
시는 월 1만 1800원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4만 2000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모바일 카드로 지급한다. 단,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동일한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지원하지 않는다.
시에 주소를 둔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2008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신청하는 청소년은 자격 확인을 거쳐 11월 13일 이후 순차적으로 연간 지원금 총액을 한 번에 받게 된다.
온라인과 방문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서, 방문은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사전에 개인 휴대폰에 ‘경기지역화폐’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또는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몰(Mall)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월 1만 1800원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4만 2000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모바일 카드로 지급한다. 온라인과 방문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서, 방문은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