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신혼 298가구에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22. 오전 11:39
입력 2026.10.22. 오전 11:39
업데이트 2026.10.22. 오전 11:3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98가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이자 1%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7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고, 422가구가 신청했다.
이 가운데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35가구, 신혼부부 163가구 등 298가구를 선정, 통보했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한다. 1년에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화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