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17만㎡ 산업단지 조성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23. 오후 4:00
입력 2026.10.23. 오후 3:57
업데이트 2026.10.23. 오후 4:00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반도체 관련 기업 입주로 고용 창출 전망용인시, 반도체 집적화로 산업 생태계 기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22일 승인했다.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7만 6234㎡로 내년 5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약 1374억 원을 투입하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업시설용지는 12만 1344㎡이며, 나머지 공간에는 산업활동과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는 지원시설, 주차장,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도 갖추게 된다.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업, 기계와 장비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반도체 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된 기업의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산업단지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도 산업의 연계성을 고려해 입주의향을 밝힌 바 있다고 용인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집적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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