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희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수원 유치해야”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01. 오후 4: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09.01. 오후 4:46
업데이트 2026.09.01. 오후 4:47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은 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원 유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약 50.7㎞ 규모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수요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K-반도체 벨트 등 미래 산업이 집중된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사 의원은 “수원이 반도체 산업 핵심 도시이며, 해당 사업이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경제성도 확보했으므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수원 유치를 건의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이 곧 수원의 경쟁력”이라며 전담 대응체계 강화와 전문인력 확충, 매탄동 주민 등의 교통수요를 고려한 수원 내 정차역으로 신매탄사거리역 설치도 함께 제안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저작권자 © 뉴스S·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