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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희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수원 유치해야”

5분발언하는 사정희 의원 | 사정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휠체어에 앉아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5분발언하는 사정희 의원 | 사정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휠체어에 앉아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은 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원 유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약 50.7㎞ 규모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수요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K-반도체 벨트 등 미래 산업이 집중된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사 의원은 “수원이 반도체 산업 핵심 도시이며, 해당 사업이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경제성도 확보했으므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수원 유치를 건의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이 곧 수원의 경쟁력”이라며 전담 대응체계 강화와 전문인력 확충, 매탄동 주민 등의 교통수요를 고려한 수원 내 정차역으로 신매탄사거리역 설치도 함께 제안했다.

천의현 기자 mypdya@new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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