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용인, 조아용과 놀았다…페스티벌에 6만 인파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05. 오후 3:56
입력 2026.10.04. 오후 8:55
업데이트 2026.10.05. 오후 3:56
30개 기관 42종 캐릭터 총출동, 사이버과학축제 등 연계 행사도 성황

용인특례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3~4일 이틀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려 6만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30개 기관의 캐릭터 42종이 한자리에 모였다. 캐릭터 퍼레이드와 댄스 퍼포먼스, 캐릭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디렉터와 석현준, 높이뛰기 우상혁,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등이 참여한 스포츠 스타 팬 사인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클래식카 전시와 레고 블록 놀이공간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평생학습박람회,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제26회 사이버과학축제도 이 기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고 150만 광역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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