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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핫플’ 행궁동에서 RAS 문화예술자원 습득

중등 교원 대상 '심야라이브살롱' 운영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261024 수원교육지원청, ‘벽깨기’로 지역과 연결하는 RAS 교육 실천...심야 라이브 살롱 운영(사진 1)
수원교육지원청은 22일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RAS 역량강화 연수 ‘심야라이브살롱’을 운영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지난 22일 문화와 낭만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RAS 역량강화 연수 ‘심야라이브살롱’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RAS 교육에 대한 이해와 문화예술교육 실천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역에서 꽃피고 있는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실질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연수는 갤러리카페, 라이브러리, 야외 잔디밭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감각과 움직임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한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야기와 공연, 신체 움직임을 연결한 1인극 「요요에 관하여」 ▲책 속 문장과 싱잉볼을 활용한 독서 명상 「문장에 머무는 순간」 ▲음악과 개인의 기억을 나누는 「음악을 좋아한 소년」 ▲신체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기울고 기대는 사이」 등이다.

교원들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RAS 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벽깨기’를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적 연결을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가가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벽깨기를 통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이 학생들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RAS 교육 실천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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