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LH, ‘장애인 자립주택’ 안정 공급 협약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22. 오전 11:52
입력 2026.10.22. 오전 11:52
업데이트 2026.10.22. 오전 11:5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 공급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권운혁 본부장,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종갑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운혁 본부장은 “수원시는 주거복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결실을 보고 있다”며 “수원시의 장애인 자립주택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 거주 장애인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주택이다.
수원시는 오는 2027년 3월 19일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수원형 원스톱 서비스 지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H와의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입주(이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LH는 장애인 자립주택 물량을 공급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장애인 자립주택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복지가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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