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군의 펜끝 회고록 나의 신문사 이야기 2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1.02. 오전 10:01
입력 2026.11.02. 오전 10:00
업데이트 2026.11.02. 오전 10:01
편집국 담배 연기와 서울대 엘리트주의
1990년대 신문사 풍경 : 자유롭거나 고통스러웠던 그 시절의 기록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얘기지만, 옛날에는 편집국 내에서 담배를 피웠다. 암묵적으로 돌아가면서 피우기는 했지만, 어쩔 때는 모두가 피우고 있기도 했다.
지금은 흡연자들이 괄시받지만, 그때는 비흡연자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나는 흡연자라 자유를 만끽했다.
학벌을 타파해야 할 회사에 서울대 출신이 많아서 좀 의외였다. 나중에는 많이 희석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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