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31년 전 정조의 효심 서울 도심에…‘2026 정조대왕 능행차’ 광화문 출정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05. 오후 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10.05. 오후 2:09
업데이트 2026.10.05. 오후 3:52
1795년 을묘년 원행 재현…어머니 혜경궁 홍씨 모시고 융릉 향한 8일간의 여정조선 왕실 최대 행렬의 부활…광화문광장서 펼쳐진 231년 전 정조의 대전형 효심“국왕의 행차요” 전통 의복·의장기 갖춘 호위 군단, 도심 한복판서 장관 연출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의 1795년(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원행(園幸)은 조선 시대 왕이 부모의 묘소에 행차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수원)으로 향했던 8일간의 대역사적 여정을 생생하게 재현한 최대 규모의 왕실 문화축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재현 군사들과 출연진이 당당한 기개로 광화문을 배경 삼아 출정 행렬을 이어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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