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찾아 여기까지 왔다"…파격 스킨십에 컵과일 선물까지흰색 바람막이 입고 아이들과 짐볼 뛰기·계주 응원…익산 왕궁초 깜짝 방문"지역 학교 사라지면 마을 중심도 약해져"…작은 학교 보존 의지 피력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를 깜짝 방문해 학생, 학부모들과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초등학교 운동회에 가보고 싶어 찾다 여기까지 왔다"며 안전을 당부한 뒤, 정장을 벗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어 '짐볼 옮기기', '볼풀공 던지기' 등 경기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계주 응원과 SNS 맞팔로우, 셀카·사인 요청에 응한 이 대통령은 급식실 오찬을 마친 뒤 학생들에게 선물 과일을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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