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교사에게 부담 안 주는 체험학습 대책 만들겠다"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26. 오후 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10.26. 오후 9:34
업데이트 2026.10.26. 오후 9:37
평택·안성에서 학부모와 타운홀 미팅평택시와 협력 순환버스 ‘꿈타 GO’ 운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6일 평택과 안성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현실 문제에 대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평택과 안성 지역에서 공통으로 체험학습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체험학습 사고에 대한 책임이 교사에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은 “현행 제도에서는 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책임이 교사에게 집중돼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기피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사고에 대한 부담 없이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이 체험학습 장소 섭외부터 계약까지 직접 담당하고, 체험학습에 안전지도사가 동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교육청도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해 평택시와 협력해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 GO’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김범진 교육장은 원거리 통학에 대한 개선 방안과 학교 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추진 계획 및 준비 상황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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