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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수도권 출근길 비 그치고 맑아져… 낮 최고 15°C

출근길 북서풍에 체감 온도 뚝… 서울·수원 등 차가운 아침 공기미세먼지 '좋음'~'보통' 쾌청한 대기… 출근 전·후 환기 적기낮 기온 오르며 큰 일교차… 체온 유지 돕는 '레이어드 룩' 권장

2일 월요일 서울과 수원 등 수도권 지역은 새벽녘 내리던 빗방울이 그치고 아침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9°C, 낮 최고기온은 15°C 안팎을 기록하겠으며, 출근 시간대(07~09시)에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서늘한 공기가 감돌겠다.

대기 오염 및 미세먼지 정보

•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수도권 전역의 대기질은 대체로 쾌청하겠다.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출근길 복장 가이드

• 레이어드 룩 연출 : 아침 출근길 기온은 8°C 안팎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15°C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얇은 상의 위에 트렌치코트나 재킷, 얇은 패딩 조끼를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 스카프 활용 : 북서풍으로 체감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가벼운 머플러나 스카프를 착용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맑은 날씨 속 건강 관리 팁

• 큰 일교차 대비 면역력 관리 : 아침저녁 쌀쌀한 공기와 낮 기온 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출근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 자외선 차단 및 피부 보습 :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피부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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