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벤션센터 모인 50개 기업, 현장 면접으로 300명 뽑는다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14. 오후 12:09
입력 2026.10.14. 오전 11:59
업데이트 2026.10.14. 오후 12:09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수원시민이면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 가면 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바이오·반도체, 제조업, 복지 등 분야의 기업들이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 신중년센터·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취업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반도체 기업 채용담당팀장의 취업 특강(취업 꿀팁 노하우)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취업지원(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체험(퍼스널컬러, 포토, 관상) ▲직무 가상현실(VR)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을 운영한다.
사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 실전면접 클리닉, 적성검사,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기업, 복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연령대 구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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