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핼러윈 중점관리지역 28곳에 7800여 명 투입…총력 안전관리
뉴스S·수원일보업데이트 2026.10.31. 오전 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10.31. 오전 1:34
업데이트 2026.10.31. 오전 1:36
주말 맞물려 대규모 인파 집중…단계별 차량 통제 및 흉기 난동 대처행안부, 이태원·홍대 등 12곳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안전 점검 강화경찰청장 직무대행,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추모 공간 방문
경찰청이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서울 이태원 등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연인원 7,8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총력 안전관리에 나섰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핼러윈이 주말과 맞물리면서 주말 기간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통제 및 사고 예방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경찰은 밀집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인파 관리뿐만 아니라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 및 테러 가능성에도 엄정 대처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대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거점 12곳에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파 해산 시까지 안전관리를 총괄한다.
앞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 이태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추모 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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